고 정수일 단국대학교 교수 재직 시절: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재학했던 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리포트는 아무…

고 정수일 단국대학교 교수 재직 시절: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재학했던 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리포트는 아무 언어로나 써서 제출해도 상관없다고 했다고 한다." 아무 언어로나 써서 제출해도 상관없다…. 정수일 교수가 모국어 수준으로 쓴 언어는 한국어 중국어 아랍어 일본어. 능숙했던 언어는 러시아어 영어 프랑스어 필리핀 타갈로그, 말레이시아어, 독일어. 대화 가능했던 수준 언어는 스페인어 페르시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