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마지막 순간에 심에게 당도했다는 12억이 좀 뜬금 없다. 완주해서 표를 갈라달라는 미션을 수행했…

그나저나 마지막 순간에 심에게 당도했다는 12억이 좀 뜬금 없다.

완주해서 표를 갈라달라는 미션을 수행했으면 정의당이 가진 빚 40억을 다 갚아주던가… 지난 대선의 6%를 약속했는데 2.5% 밖에 못해서 정산해서 준건가… 😂 짜다 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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