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새로운 주장과 공격이 나올 때마다 이걸 다시 개별적으로 조사하고 판단하고 검증하고 자성하고 그럴 것…
그리고 새로운 주장과 공격이 나올 때마다 이걸 다시 개별적으로 조사하고 판단하고 검증하고 자성하고 그럴 것 없다. 애초에 갑질 당했다며 호소한다는 사람이 횟수에서부터 사실관계를 엉터리로 썼을 때 이미 의도가 판명났고 그 뒤로 하는 소리도 죄다 거짓말과 뻥튀기인데 뭘 매번 그렇게 공정하게 판단하나. 헛소리하는 사람이 헛소리하는 중이다. 아주 안 좋은 의도로. 거기에 "나도 그런 얘기 들었다"며 오랜만에 기사에 이름 넣는데 성공한 개 혁 신 당 조응천. 그 뒤에 강선우 사퇴하라고 뜬금없는 오버를 한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전임 회장단… 그 29대 회장을 한 것도 조응천 의원실 보좌관 출신 개혁신당 조현욱. 우리 쪽에서 그 사람 새 말 나올 때마다 귀 쫑긋하며 “이건 힘들겠다” 이러고 있는 사람들 들으라고 하는 소리다.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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