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을 마셔보자면 윤이 계속 당 얘기도 안듣고 무대뽀로 나가며 윤을 국힘의 얼굴로 총선까지 치를 수 있다면…
김칫국을 마셔보자면 윤이 계속 당 얘기도 안듣고 무대뽀로 나가며 윤을 국힘의 얼굴로 총선까지 치를 수 있다면… 국힘 50석 미만으로까지도 줄어들 수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닥치면 또 수많은 엉덩이가 올라갈거고, 한번만 봐달라는 곡소리가 판칠거고, 윤도 급하면 또 이사람 저사람 불러다 술책도 써보고 난잡해질 거라 예측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한 90석 미만으로 잡는 건 가능하리라 본다.
일본과 미국이 시키는대로 다 하는 윤정권의 빠른 붕괴를 막기 위해 총선 가까이에 윤을 도울 선물을 줄 수도 있다고 보는데… 전혀 아닌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어느 정도 빼먹을 거 빼먹고 이제 한미일 동맹체계를 만들려는 거면 어느 정도 동등한 일원으로 인정해주는 징후가 보여야하는데, 지금도 앞으로도 한국에게서 더 뜯어갈 궁리만 하고 있는 걸 보면 윤 정권이 끝나기 전에 서두르는 느낌이다. 오히려 총선에서는 미일이 민주당에 악재가 될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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