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끔은 내 글에 함정을 파고 기다린다. 누군가가 와서 댓글로 글을 완성해주기를. 뱅크시의 벽화를 지…

나도 가끔은 내 글에 함정을 파고 기다린다. 누군가가 와서 댓글로 글을 완성해주기를. 뱅크시의 벽화를 지우려다 진정한 작품을 완성시킨 영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