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용진 같은 사람을 우군으로 끌어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또 누굴 더 끌어들일 수 있는지 보고 싶단 말이다…
난 박용진 같은 사람을 우군으로 끌어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또 누굴 더 끌어들일 수 있는지 보고 싶단 말이다. 그것도 가장 심하게 야비하게 우리를 공격하던 인물들이 고개 숙이고 들어와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그런 모습을 더 보고 싶단 말이다.
한미 협상, 대표 선거 끝났으니 다시 영입이 시작되더라도 딴지 좀 그만 걸자. "저 사람, 저 사람을 저 자리에 임명한다고? 안돼! 얼마전까지 ____하던 사람인데!" 같은 따분한 소리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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