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브리턴 알렉스 라렌티 씨는 매일 사자들에게 발마사지를 해주는데, 이제는 사자들이 미리와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브리턴 알렉스 라렌티 씨는 매일 사자들에게 발마사지를 해주는데, 이제는 사자들이 미리와서 줄서서 기다리다 순서되면 마사지 시작하기도 전에 바로 누워서 헬렐레 하기 시작한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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