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지역별 식생활 문화 차이가 큼. 같은 인도 내에서도 주에 따라 차이가 큼. 같은 중…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지역별 식생활 문화 차이가 큼.
같은 인도 내에서도 주에 따라 차이가 큼. 같은 중국도 홍콩은 낮음. 같은 인도계라도 쌀을 주로 먹는 방글라데시와 밀을 주로 먹는 인도는 다름. 심지어 방글라데시와 한 나라였던 파키스탄은 소비량 더 낮음. 한국 일본도 미국의 준 식민지인 영향도 있을 것.
일단 쌀이 진짜 주식인 나라는 다 소비량이 높음. 동아시아가 그 절반 수준인 건 동아시아는 이제 쌀이 주식이 아니라는 뜻. 동남아에서는 가장 싸게 열량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쌀이 소비되는 느낌이라 아직 쌀에 의존도가 높고 한국은 고기나 뭐 이런 다른 거 먹으로 다니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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