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장거리 운전하며 [삼체 – 암흑의 숲] 오디오북 듣는데 1편보다 캐릭터 얘기는 더 재미있는듯. 1…

또 한 번 장거리 운전하며 [삼체 – 암흑의 숲] 오디오북 듣는데 1편보다 캐릭터 얘기는 더 재미있는듯. 1편은 약간 백과사전식 소설이고 이건 좀 더 [파운데이션]과 [여름으로 가는 문] 느낌. 양웬리 얘기도 나오고. 아주 흡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