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총리는 뭐하시나. 간이 텅 하고 떨어지는 느낌일 건데 삼부토건 기사 뜰 때마다. “내 차롄가?”…

막걸리 총리는 뭐하시나. 간이 텅 하고 떨어지는 느낌일 건데 삼부토건 기사 뜰 때마다. “내 차롄가?” 이런 날이 오는 걸 막아야하니 자신이 대세였어도 네거티브로 다 까먹고 이재명 본선 경쟁력 낮추는데에 전념하고 최측근이 윤캠프로 갔던 건데, 한 번은 막아도 두 번은 못막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다.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