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찔려 죽을 뻔 하고 주변에 자꾸 사제 총들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검거되는 상황에 경호보안을 강화하는 게 그…

목 찔려 죽을 뻔 하고 주변에 자꾸 사제 총들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검거되는 상황에 경호보안을 강화하는 게 그렇게 이상한가. 이 사람들은 비 올 때 우산 쓴 사람 있으면 쫓아다니면서 "난 비 따위 안 무섭지롱" 이러나보다. 두통약 먹는 사람있으면 약자라고 조롱하고? 배고플 때 밥먹는 사람은 돼지라고 놀릴 건가. 해가 지면 해를 보고 힘 빠져 사라지는 루저라고 조롱할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