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로 제국주의

1823년 제임스 몬로의 몬로 독트린이 어떤 고귀한 이상을 선언한 것 같지만 사실 그냥 라틴 아메리카는 미국이 먹을테니 유럽은 끼어들지 말라는 요구에 불과했다.

트럼프가 몬로주의를 되살린다는 게 뭐 그리 좋은 이야기겠냐. 베네수엘라처럼 군사적으로 약한 나라가 원유를 그렇게 많이 갖고 있는 게 부당하다는 주장일 뿐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병합을 합리화해주기도 한다. 중국도 고마워하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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