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윤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전도 좀 더 키우고 중국-대만 북한-한국 갈등도 키우고 싶은 이유:
미 국방부 자산이 3.5조달러고 부채가 3.7조달러. 근데 2013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모든 정부기관이 감사를 통과했는데 국방부만 10년째 매년 감사 불가로 나옴. 가장 최근 감사에서 1600명의 감사가 도전했는데도 국방부 자산의 61%가 행방불명. 예산은 계속 늘리고 있는데 그 돈이 어디 있는지, 썼는지, 잃어버렸는지, 썼으면 어디다 썼는지 아무도 모름.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미국 행정부에서 아무도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음. 왜냐하면…. 국방부장관부터 장성들 모두 군 방산업체에 취업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 이걸 건들면 그동안 방산업체에 쉬쉬하며 몰아준 예산이 들통나고 다 감옥에 가기 때문.
미국에서 국방비란 미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돈도 아니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돈은 절대 아님. 그냥 이 공무원들과 장성들의 평안한 은퇴를 보장하기 위한 예산.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그 사람들한테 월급으로 직접 지급했으면 한 1000분의 1이면 해결됐겠지만… 방산업체와 로비스트들이 끼어있어서 이런 것.
이런 사정으로 한국인들의 피가 절실한 상황. 어서 한국의 보유 무기도 소진해줘야 또 미국 무기를 수조원 주고 사올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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