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 함에서 일본의 항복선언서에 서명 받는 맥아더. 뒤에는 페리 제독이 일본을 처음 강제로 개항했을 때 달았던 성조기. 윤과의 만남 장소로 민씨 황후 시해하고 조선을 지배하기 시작한 1895년 개업한 렌가테이를 고집했던 기시다 총리.


미주리 함에서 일본의 항복선언서에 서명 받는 맥아더. 뒤에는 페리 제독이 일본을 처음 강제로 개항했을 때 달았던 성조기. 윤과의 만남 장소로 민씨 황후 시해하고 조선을 지배하기 시작한 1895년 개업한 렌가테이를 고집했던 기시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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