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조지 W 부시의 [테러와의 전쟁]에 자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든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조지 W 부시의 [테러와의 전쟁]에 자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 그때는 그는 강경매파에 민주당내 신자유주의 수구꼴통이었고 9/11테러 직후 통과된 애국법이 바이든이 만든 법안을 그대로 가져다 만든 악법이기 때문. 자신을 테러리즘으로부터 미국을 지킨 인물이라고 자평함.

지금은 중도 내지 진보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하마스가 미국인 인질도 학살”이라는 뉴스를 보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떡밥을 확 무는 거임. 자신의 본성을 자극하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