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이 모델을 등에 업고 카이트서핑하며 전문사진가를 동원해 찍어 배포한 사진….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이 모델을 등에 업고 카이트서핑하며 전문사진가를 동원해 찍어 배포한 사진. 자산이 조단위를 넘어가면 뭔가 돈외에도 …능력? 젊음? 등을 과시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스스로 어둠의 동영상을 누출하긴 싫을 때 이런 짓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나 봄. 좀 기괴하긴 하지만 서핑을 하건 LA에서 사진을 찍건 우리랑 관계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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