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안 추론으로 지문인식 기술을 만들어 시작한 회사 Autonomy를 비싸게 HP에 팔고 빠졌는데 다음해에 그 회사 가치 대부분이 증발해서 소송과 수사를 받았던 영국 사업가 마이크 린치. 베이지안이라고 이름 붙인 슈퍼요트가 이탈리아에서 침몰하면서 딸, 동행인 4명과 함께 사망한채로 발견. 사실 회사 매각후에는 AI 사이버보안 회사 Darktrace를 차려 서방국가들 정보국들과도 밀접한 관계. 침몰한 요트에 다양한 첩보 기밀 문서가 있는 걸로 파악하고 이탈리아 정부가 요트 근방을 지키고 있는 중. 사업 파트너 스티븐 챔벌린은 그 이틀 전에 영국에서 조깅 중 차에 치여 중태이다가 마이크 린치 사망 이튿날 사망. 이탈리아 영국 양국은 급하게 타살 흔적은 없다고 단정내리고 수사종결. …제이슨 본 찍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