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2011년 부산저축은행 자금을 덮어줘서 대장동 김만배가 있게 해준 팀이 김홍일 우병우(!) 노승권, 윤…

보면 2011년 부산저축은행 자금을 덮어줘서 대장동 김만배가 있게 해준 팀이 김홍일 우병우(!) 노승권, 윤석열, 윤대진인데, 이 팀이 나중에도 계속 승승장구하고, 특히 윤이 검찰총장이 되고 나서 거의 다 승진.

그냥 검찰 내에 자기네 패밀리를 만들고 키워온 거임. 비싼 값 받고 범죄자들 봐주며 자기들끼리 밀고 끌어주는.

그 안에서 안되는 것 없는 삶을 살며 얼마나 세상이 쉬워보였을까. "그깟 5년 임기 대통령이 감히 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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