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건 미국도 한국처럼 대선 때 반반으로 갈려 서로 죽일 듯 싸우는 양상인데, 내란 시도를 한 윤과 트럼프에 대한 반응이 매우 다릅니다. 한국은 “…아니 이 XXXX같이 생긴 XX가…?“ 하며 휏불 모드인데 미국은 서로 눈치만 봤습니다. “이거.. 사실 내란 아냐?”하고 지들끼리 사석에서만 쑥덕이고, 민주당 쪽에서 강하게 규탄하지 않으니 공화당 쪽에서도 처음엔 거리를 두다가 나중엔 옹호하기 시작했고.
분위기, 물꼬, 큰 흐름,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 지금 국민들이 최대치 압박을 다하지 않으면 미국처럼 얼렁뚱땅 넘어가고 한동훈 대통령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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