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사망 후 통일교와 깊은 관계가 밝혀지며 내각도 상당수 사퇴해버리고 지지율이 바닥에 떨어졌던 기시다를 위…

아베 사망 후 통일교와 깊은 관계가 밝혀지며 내각도 상당수 사퇴해버리고 지지율이 바닥에 떨어졌던 기시다를 위해 지난달 윤이 모든 걸 다 가져다 바치며 기시다 구하기 작전을 폈던 걸로 봐도 됨. 실제로 한일정상회담 이후 기시다 지지율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중. 기시다는 지금 4월 23일에 보궐선거를 치뤄야하는 상황에 윤이 구명튜브를 던져준 것.

반대로는 그래서 기시다가 윤의 엄청난 선물에 호응을 못한 것. 일본 자민당 선거는 혐한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한국에 우호적 입장을 보이기보다는 이렇게 일방적으로 항복을 받아내면서도 쌀쌀하게 대하는 이런 모습이 잘 먹힘.

선거 끝나고, 총선 전까지 뭔가 보답 신호가 올 것 같음. 윤 일병 구하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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