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닥친 화를 피할 생각밖에 없다보니 무려 대통령실이 윤에게 물어봐서 내놓은 해명까지 무시하고 새로운…

어떻게든 닥친 화를 피할 생각밖에 없다보니 무려 대통령실이 윤에게 물어봐서 내놓은 해명까지 무시하고 새로운 가설을 내놓는 중. 다시 정리하면, 윤: ”내가 새끼들이라고 부른 건 한국 민주당이야. 바이든 아니고 날리면이라고 했어.“ 배: ”그런 건 집어치우고. 당신이 진짜 한 말은 아말리면이라니까. 당신 입을 믿지 말고 날 믿어.“ 박: ”아 그러셨쎄요? 어쨌건 내가 한 대학에 문의해서 이런 평가를 받아왔으니 내가 보기엔 윤통이 이렇게 말한겁니다. 윤통의 해명은 우리도 안믿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