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강장관은 급한일 있어서 보좌관한테 부탁 한 번 한 게 죄가 되고 보좌관은 저렇게 계속 진상부려도 괜찮은…

왜 강장관은 급한일 있어서 보좌관한테 부탁 한 번 한 게 죄가 되고 보좌관은 저렇게 계속 진상부려도 괜찮은 거지?

언론 개혁을 앞둔 언론은 그냥 이재명 인사 하나라도 낙마시켜 예봉을 꺾는 게 목적이었으니까. 여성단체들은 어떻게든 양성평등은 막아야 지원 예산을 지키니까. 보좌관들은 현역 하나라도 추락시켜야 그 틈으로 국회 입성할 기회가 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