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90~00년대에 좌익 운동가였던, 이제 60세가 넘은 아버지가 ‘잼…

“유튜브 쇼츠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90~00년대에 좌익 운동가였던, 이제 60세가 넘은 아버지가 ‘잼버리 미키마우스’를 미친 듯이 춤추고 있다. 한때의 그 영광은 이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