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문재인 첩자설도 대단했지만… 40년의 와신상담은 생각도 못했다. 민중당 동지들…. 드디어…

윤석열 문재인 첩자설도 대단했지만… 40년의 와신상담은 생각도 못했다. 민중당 동지들…. 드디어 때가 왔소! —- 생각해보면 한국의 진보는 보수거대 정당과 거리를 두려하면서도 또 계속 접점이 있다. 민노당과 민주당의 협업도 있고 국민참여당-정의당도 그렇고. 또 1990년대 초의 민중당 주역들이 죄다 민자당으로 가 지금 국힘의 주역이 된거나… 정의당이 친검당이 된건 극우독재당과의 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