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사 달 착륙선 개발은 스페이스엑스로 낙찰.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블루 오리진, 다이네틱스 등의 입찰…
이번 나사 달 착륙선 개발은 스페이스엑스로 낙찰.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블루 오리진, 다이네틱스 등의 입찰을 물리치고 단독 낙찰.
조금 슬픈 뒷이야기는 이번에 스페이스엑스가 선정된 이유에는 기술적 우월성도 있지만, 원래 나사는 큰 우주 개발 프로젝트에서 시행착오로 계획이 지연되는 걸 막기 위해 같은 개발을 두 회사에 시키곤 하는데, 지금 나사는 예산이 없어서 단독 사업자 지정… 그것도 스페이스엑스가 써낸 낮은 입찰가가 아니면 어차피 예산이 없어서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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