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청렴도, 언론자유도, 군사력 순위 등 많은 면에서 나아진 사실을 저쪽에서는 절대 인정도 언급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해왔는데, 이제 새 정부가 되어 전 정부의 수치와 비교되는 상황이 되더라도 아마 그런 태도는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상대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지적과 견제를 못할 이유는 없다. 새로 뽑힌 원내대표와 이재명 상임고문이 알아서 잘 상대해주기를 바란다.


이외에도 청렴도, 언론자유도, 군사력 순위 등 많은 면에서 나아진 사실을 저쪽에서는 절대 인정도 언급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해왔는데, 이제 새 정부가 되어 전 정부의 수치와 비교되는 상황이 되더라도 아마 그런 태도는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상대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지적과 견제를 못할 이유는 없다. 새로 뽑힌 원내대표와 이재명 상임고문이 알아서 잘 상대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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