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후보님. 지지율이 잘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부터 너무 세게 애국보수로 나가서 중도층 공…

"저, 후보님. 지지율이 잘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부터 너무 세게 애국보수로 나가서 중도층 공략이 잘 안먹히고 있습니다. 무당층을 공략해야 합니다." "무당층… 걱정마. 우리 와이프가 있잖아." "네, 후보님, 그럼 다행입….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