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그렇게 한국 사회 최소 절반에 의해 왕따를 당하고 혐오를 받으면서도…
조국 장관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그렇게 한국 사회 최소 절반에 의해 왕따를 당하고 혐오를 받으면서도 자기 할일, 할말을 위해 나서기를 멈추지 않는다는 거다.
조국 나쁜놈이라며 혐오하는 수많은 "진보지식인"들이 조국 장관의 새로운 발언, 새로운 영상이 나올 때 마다 '저게 아직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돌아다녀'라며 공유하며 낄낄대고 비웃는데, 그거 다 자기들이 담금질한 사람이 죽지않고 살아돌아다니니 불안해서 그러는 거다.
그 사람들 반응이 재미있어서라도 조국 장관 글은 자주 공유하고 널리 퍼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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