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지식인, 뉴욕에서: “와, 이 영혼 없는 기업들이 그저 내게 뭔가를 사라고 계속 속삭이는 디스토피아. 자…

좌파지식인, 뉴욕에서: "와, 이 영혼 없는 기업들이 그저 내게 뭔가를 사라고 계속 속삭이는 디스토피아. 자본주의의 말기현상이지." 같은 지식인, 도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