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부인 에리카 커크가 남편 암살 후 고펀드미에서 열심히 모금하는 중. 지금까지 한 5백만불 모였다…
찰리 커크 부인 에리카 커크가 남편 암살 후 고펀드미에서 열심히 모금하는 중. 지금까지 한 5백만불 모였다 함. 근데 커크부부는 암살전에도 재산이 이미 천2백만불이었음. —- 에리카가 찰리 커크의 단체 터닝 포인트 USA에 새 CEO로 취임하자 남편 팬들이 달기 시작한 댓글들: "에리카 커크는 성전환자" "아니야. 여자 아니라고. 생물학적으로 남자야" "여자치고는 턱선이 엄청 강하지" "전환 중인 여자야. 저 강한 어깨와 턱선을 보라고. 절대 여자일 수가 없어" —- 찰리 커크와 에리카 커크가 평소 주창하던 것도 "여자는 집에서 애를 키워야 한다, 사회 생활을 하면 안된다"였음. 정치적 이견이 있는 여성은 성전환자라고 조롱하고 성전환자들을 50-60년대처럼 대중이 알아서 처분해야한다고 주장하던 커크에 열광하던 팬들이라 커크 부인이라도 침묵하지 않는 여성, 특히 왜소하지 않은 여성임을 용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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