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측면도 있지만,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밀었던 윤치호 등 한국 초기 개신교 인사들이 한국에서 자라는 꽃도 아니고 역사적 관련성도 없지만 이게 이름이 아가서 2장 1절에 나오는 샤론의 꽃이라서 선택한 걸로 알고 있음. 자기들 것도 아니고 일본이 빼앗아간 나라를 하나님께 봉헌하겠다고 저랬던 것. 서울을 봉헌한 이명박처럼.
친일 측면도 있지만,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밀었던 윤치호 등 한국 초기 개신교 인사들이 한국에서 자라는 꽃도 아니고 역사적 관련성도 없지만 이게 이름이 아가서 2장 1절에 나오는 샤론의 꽃이라서 선택한 걸로 알고 있음. 자기들 것도 아니고 일본이 빼앗아간 나라를 하나님께 봉헌하겠다고 저랬던 것. 서울을 봉헌한 이명박처럼.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