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저널리즘도 가끔은 예술의 경지에 오르는 듯. 유난히 작품이 많이 쏟아졌던 문창극 사퇴발표 이후 가장 마…

포토저널리즘도 가끔은 예술의 경지에 오르는 듯. 유난히 작품이 많이 쏟아졌던 문창극 사퇴발표 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임기제한에 걸린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가 대신 차기 부통령으로 출마하면 러닝메이트로 대통령 직을 맡아 꼭두각시가 되기로 약속한 크리스토퍼 봉 고 특별보좌관이 두테르테 뒤에서 성룡과 사진 찍느라 바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