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소오름돋는 생각이 들어서 친공. 혹시 어차피 누가 돼도 상관없는 당대표 선거와 어차피 임명 결정은…
한가지 소오름돋는 생각이 들어서 친공. 혹시 어차피 누가 돼도 상관없는 당대표 선거와 어차피 임명 결정은 대통령이 하는 인사청문회에 대중과 국힘 시선이 집중돼 있는 이 상황이 이재명 대통령의 의도는 아닐까. 혹시 그럴 경우 몇가지 가능성은.. 1. 여성단체, 민보협, 의협 등이 패를 까고 나오도록 유도. 내란 국면이 되니 대법원까지 본색을 드러내며 스스로의 관뚜껑에 못을 박았듯 누군가는 미끼를 물걸로 에상 가능. 2. 인수위없이 취임한 대통령이 검찰 혹은 대법원 개혁 시동 전 입법, 물밑 작업, 개별 접촉할 시간으로 활용 중일 가능성. 3. 주로 미국 쪽과 협상위해 네트워크 풀가동 중일 가능성. 아마 셋 다 일 확률이 제일 높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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