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을 비판하는 방향으로 가는 걸 보니 애초에 민희진 편들기 외에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었구만….
해외에서 한국을 비판하는 방향으로 가는 걸 보니 애초에 민희진 편들기 외에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었구만. 저러다 유승준 되기 딱 좋은데.
얘네가 한심하긴 한데, 온라인에서 하도 반으로 쪼개져 편들어줘서 저 상황까지 간거라고 본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민희진을 언론과 특히 입진보들이 개저씨에 맞서는 전사 취급해주며 띄워주는 거에 얘들도 혹해서 끝까지 가도 된다고 판단했을 거다. 어린 여자 대 나이 많고 뚱뚱한 부자 남자 구도에서 밀릴리가 없다고 봤다. 이렇게까지 순식간에 관심과 호응이 사라질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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