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 조미수교 1주년을 맞아 미국을 방문한 박정양 등 보빙사 일행이 체스터 아서 미국 대통령에게 큰 절…

1883년 조미수교 1주년을 맞아 미국을 방문한 박정양 등 보빙사 일행이 체스터 아서 미국 대통령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이 진귀한 모습을 신비롭게 여긴 미국 뉴욕의 언론이 삽화로 그렸다. 아서 대통령의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