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에 덴마크 코펜하겐의 Troelstrup 옷가게에서 재고로 쌓여있던 코트를 처분하기 위해 네 층 전…

1936년에 덴마크 코펜하겐의 Troelstrup 옷가게에서 재고로 쌓여있던 코트를 처분하기 위해 네 층 전체 외벽에 전시. 그 가게는 지금도 영업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