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May 1939년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내리는 눈은 100% 석면. 16살이던 주디 갈랜드에게는 다이어트와 촬… by unattached gray Uncategorized 1939년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내리는 눈은 100% 석면. 16살이던 주디 갈랜드에게는 다이어트와 촬영 강행군을 위해 하루에 담배 80개피를 피우게 했음. 다른 출연자들 특수분장도 유독물질로 만들어져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배우 목숨도 책임져야 했음. 촬영 끝나면 조금도 안남게 꼼꼼히 제거해야… 안그럼 죽을 수도 있어서. 아마 한 30년 뒤에 이렇게 찍었으면 흥행이고 뭐고 집단소송부터 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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