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B-17에 포탑. 승무원은 저 좁은 장소에서 수시간을 버텨야 함. 온도도 영하로 떨어지고, 보다시피 장갑이랄것도 없어서 적기의 사격을 받으면 그냥 눈뜨고 보다가 죽는 공간. 현대식 근접항공지원이나 공상과학영화에서 나오는 자동으로 조준하고 발사하는 포탑인데 그거 하나 하나 마다 사람이 쭈그리고 들어가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됨.

1943년 B-17에 포탑. 승무원은 저 좁은 장소에서 수시간을 버텨야 함. 온도도 영하로 떨어지고, 보다시피 장갑이랄것도 없어서 적기의 사격을 받으면 그냥 눈뜨고 보다가 죽는 공간. 현대식 근접항공지원이나 공상과학영화에서 나오는 자동으로 조준하고 발사하는 포탑인데 그거 하나 하나 마다 사람이 쭈그리고 들어가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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