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Sep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재미있는 점 또 하나. 영화 속 스페이스 셔틀 내부 모습에 모니터 화면… by unattached gray Uncategorized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재미있는 점 또 하나. 영화 속 스페이스 셔틀 내부 모습에 모니터 화면, 머리 위에 짐칸, 등은 영화가 만들어진 60년대에는 아직 없던 것. 그땐 비행기 안이 지금에 비해 더 텅 빈 느낌이었음. 영화 배경인 2001년쯤부터 화면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 30-40년 뒤 항공기가 그 모습을 거의 그대로 따라하게 될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말이 되는 디자인을 고집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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