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으로 만든 포스터가 공유되면서 인기를 끌었던 더레프트. 친낙 똥파리가 되면…

2017년에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으로 만든 포스터가 공유되면서 인기를 끌었던 더레프트. 친낙 똥파리가 되면서 이재명의 장애를 공격하더니 결국 뮨파가 되어 1본을 2깁니다라는 명작을 남김. 2025년에는 김문수 지지. 이 인간이 박찬대 홍보 "침몰된 선거" 포스터를 만들었을리는 없겠지만… … 그랬다 해도 별로 놀랍지는 않을 것 같다.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같은 코스를 가게 되어있다. 그때 똥파리들이나 지금의 신똥파리들이나 공통점은 자신들이 얼마나 폐륜적인 소리를 하고 있는지 자신들은 전혀 못느낀다는 점이다. 심지어 지적해줘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사람이 다른 사람을 혐오해서는 왜 안된다는 건지 설명해줘도 이해하지 못한다. 이제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개념인 것 같지만, 인간성이 썩었다. 일베처럼. 그래서 금방 알아볼 수 있다. 정상인도 야비한 소리 할 수 있다. 차이는 우리가 야비한 소리를 할 때는 그게 순간 감정을 참지 못한 실수이거나, 진짜로 그렇게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라도 이뤄야할 중요한 목표가 있을 때다. 댓가를 알고 지불해가며 한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얻을 수 있는 성과가 없거나 불확실해도, 심지어 자신들이 지지한다는 후보에게 해가 되는 내용이라도 그냥 야비한 공격 자체에서 희열을 얻는다는 점이다. 정상인이 봤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이유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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