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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 刺傷 1. 칼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 2. 찔러서 상처를 입힘. —— 닌자(忍…

자상 刺傷 1. 칼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 2. 찔러서 상처를 입힘. —— 닌자(忍者, 인자)는 일본 카마쿠라 시대(서기 1100년대)부터 존재해 온 첩보원, 또는 첩보 조직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그 외에 시노비(忍び)라고도 부르며… —— 잘 어울려 윤바지! 개딸들이 부러웠구나? 니네도 개돼지로 불린지 오래됐는데 뭘 부러워하고 그래…

성한용은 분명히 정치를 강건너 불로 보는 것 같다. 거의 항상 가치판단없이 정치공학적 분석을 내놓는다. 그냥…

성한용은 분명히 정치를 강건너 불로 보는 것 같다. 거의 항상 가치판단없이 정치공학적 분석을 내놓는다. 그냥 정치를 재미있어하는 것 같다. 나라 망하건 말건 그건 자기 문제가 아닌거고. 그리고 그런 자신의 태도를 은근히 자랑한다.

합리적인 척 하지만 딱 이게 한계임. 검찰총장 임명 될 때 민주당도 윤 옹호했었으니 어차피 둘 다 똑같다…

합리적인 척 하지만 딱 이게 한계임.

검찰총장 임명 될 때 민주당도 윤 옹호했었으니 어차피 둘 다 똑같다는 주장인데, 아니 천하에 둘도 없이 어이없는 인간인 걸 총장 시절에 우리 모두 경험을 했는데, 그걸 알기 전에 옹호하던 거랑, 다 경험해보고도 대선에서 그 인간 선대위원장을 한 금이랑 같다고 보면 안되지. 알고나서도 지지한 사람은 윤과 동급의 인간이지.

왜 다 검사로 요직을 채우냐는 기자 질문에 문재인도 민변출신으로 채웠잖나는 하찮은 대답이랑 사실상 똑같은 논리. 논리가 아니라 비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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