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룹에 어제 뜬 사진. 바이든은 지금 윤석열 기사보면 저런 기분일 듯. 윤이 어깨 툭툭 칠 때도….
AI 그룹에 어제 뜬 사진. 바이든은 지금 윤석열 기사보면 저런 기분일 듯. 윤이 어깨 툭툭 칠 때도. 시의적절.



AI 그룹에 어제 뜬 사진. 바이든은 지금 윤석열 기사보면 저런 기분일 듯. 윤이 어깨 툭툭 칠 때도. 시의적절.



엄마가 당근을 먹자 미소짓는 태아. 엄마가 케일을 먹자 입꼬리가 내려가는 태아. 진짜 케일 왜 먹는거지. 갑상선 기능 저하 시키는 성분이 있는데.


왠지 익숙한 패턴이다 했더니 티비에서 영화 틀어줄 때 욕설은 다른 단어로 바꿔 더빙하는 그거네.


아니 왜 대통령 육성녹음에 대한 개개인의 분석이 그 개인의 예전 발언들을 보면 예상이 가능한 거냐. 왜 일본의 반도체 원료 수출금지 때 일본편 들던 인간들은 대부분 이 녹음에서 새끼나 바이든을 못듣는 걸까. 두뇌가 우리와 다른가.

어떻게든 닥친 화를 피할 생각밖에 없다보니 무려 대통령실이 윤에게 물어봐서 내놓은 해명까지 무시하고 새로운 가설을 내놓는 중. 다시 정리하면, 윤: ”내가 새끼들이라고 부른 건 한국 민주당이야. 바이든 아니고 날리면이라고 했어.“ 배: ”그런 건 집어치우고. 당신이 진짜 한 말은 아말리면이라니까. 당신 입을 믿지 말고 날 믿어.“ 박: ”아 그러셨쎄요? 어쨌건 내가 한 대학에 문의해서 이런 평가를 받아왔으니 내가 보기엔 윤통이 이렇게 말한겁니다. 윤통의 해명은 우리도 안믿으니까.“

자유경제, 작은정부, 이런 게 얼마나 순진한 꿈인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모든 회사는 업계 독점을 추구함. 기본적으로 경쟁을 피하려하는 게 속성.

“야 이 인간같은 놈아” “뭐? 인간은 니가 인간이지 이 사람새끼야. 니네 집안 다 사람이야!”

내 어릴 때 기억엔 아버지 장딴지가 꽤 굵고 단단했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나이가 드셔서 온통 물컹물컹한게 안쓰러웠었다.
난 이제 40대 초반인데 왜 이리 물컹해진 거냐.
이제부터 다리 운동 스킵 노노.
음.. 레고 AT-AT 정품 세트에 들어있는 부품은 아닌 것 같은데…
과학이 바이든의 잃어버릴뻔한 본명을 찾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