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진 항상 이 패턴. 국힘 김영삼 때 IMF. 1인당 총생산 증가율 0.1% 민주 김대중 때 IMF극…
지금까진 항상 이 패턴.
국힘 김영삼 때 IMF. 1인당 총생산 증가율 0.1%
민주 김대중 때 IMF극복 & IT와 문화산업 육성 시작. 59%
민주 노무현 때 81%
국힘 이명박 때 7.2%
국힘 박근혜 때 11.5%
민주 문재인 때 19%
물론 수치로만 알 수 없는 건 뭐냐… 국힘 때는 엄청난 민영화로 어마어마한 국고강탈이 이뤄지고 사회 전반적으로 청렴도, 투명성, 자유도가 낮아지며 수치로 나오는 것보다 경제 상황은 훨씬 나빠짐. 민주당 때는 사회안전망이 확충되기 때문에 같은 돈을 벌어도 사는 건 그 다음 국힘 정권 때 그 안전망 다 때려 부순 다음 보단 훨씬 좋아짐.
참여정부와 문재인정부 때 부동산 문제가 있지만, 그건 전세계적 금리정책과 유동자금 과잉 변화와 시기가 일치하기 때문에 민주당 때 아무리 내리려고 해도 올라가고 국힘 때 아무리 부양하려고 해도 떨어지고 하는 건 어느 정도 운으로 봐야 함. 사실 민주당 때는 원래 더 올라가는 건데 어느 정도 상승을 줄인 부분이 있고, 국힘 때는 더 떨어질 수 있는 걸 어떻게든 막는 부분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