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얄타회담으로 친숙한 얄타의 요양소. 85년도에 건축. 러시아제국 땅이던 크림반도에 있는 도시. 54년에 소련이 행정구역상 우크라이나 공화국으로 편입시켜줬으나 60년 뒤 러시아가 다시 찾아감. 소련 시절에 해외여행이 제한되어있었기 때문에 소련 상류층들의 여행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호텔, 요양소(라고 쓰고 호텔로 사용) 등이 건축돼서 인기가 있었으나 소련이 망하고 다들 유럽으로 가기 시작해서 30년째 별 기척이 없는 도시.

우리에겐 얄타회담으로 친숙한 얄타의 요양소. 85년도에 건축. 러시아제국 땅이던 크림반도에 있는 도시. 54년에 소련이 행정구역상 우크라이나 공화국으로 편입시켜줬으나 60년 뒤 러시아가 다시 찾아감. 소련 시절에 해외여행이 제한되어있었기 때문에 소련 상류층들의 여행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호텔, 요양소(라고 쓰고 호텔로 사용) 등이 건축돼서 인기가 있었으나 소련이 망하고 다들 유럽으로 가기 시작해서 30년째 별 기척이 없는 도시.

56년에 완공한 쿠바 아바나의 주상복합 FOCSA 빌딩. 완공 당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아파트였음.

좀 쉬며 여유를 즐겨보려는데 옆에서 어떤 놈이 쉬를… …안 멈춰…

60년대 터키 대리기사서비스. 술집에서 만취한 손님이 있을 땐 저 바구니꾼/지게꾼을 불러서 집으로 보내드림.

한 번 돌아볼 때마다 바뀌는 표정에 어쩔줄을 모르겠다. 5:02AM



미국이 윤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전도 좀 더 키우고 중국-대만 북한-한국 갈등도 키우고 싶은 이유:
미 국방부 자산이 3.5조달러고 부채가 3.7조달러. 근데 2013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모든 정부기관이 감사를 통과했는데 국방부만 10년째 매년 감사 불가로 나옴. 가장 최근 감사에서 1600명의 감사가 도전했는데도 국방부 자산의 61%가 행방불명. 예산은 계속 늘리고 있는데 그 돈이 어디 있는지, 썼는지, 잃어버렸는지, 썼으면 어디다 썼는지 아무도 모름.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미국 행정부에서 아무도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음. 왜냐하면…. 국방부장관부터 장성들 모두 군 방산업체에 취업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 이걸 건들면 그동안 방산업체에 쉬쉬하며 몰아준 예산이 들통나고 다 감옥에 가기 때문.
미국에서 국방비란 미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돈도 아니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돈은 절대 아님. 그냥 이 공무원들과 장성들의 평안한 은퇴를 보장하기 위한 예산.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그 사람들한테 월급으로 직접 지급했으면 한 1000분의 1이면 해결됐겠지만… 방산업체와 로비스트들이 끼어있어서 이런 것.
이런 사정으로 한국인들의 피가 절실한 상황. 어서 한국의 보유 무기도 소진해줘야 또 미국 무기를 수조원 주고 사올 것 아닌가.
소림사 이태리 피사 분원이 수련생 수가 늘면서 독립적 공간이 필요해지고 있음. 태극권 열풍.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오늘도 혼자인가

시차 때문에 새벽에 움직이는데, 이제보니 난 새벽형 인간인가. 좋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