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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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 드립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어머님과 함께 참석


"언론인들! 누군가가 지금 비온다고 하고 누군가는 맑고 건조한 날이라고 하면 당신들 할 일은 둘 다 보도하는 게 아니야. 당신들이 할 일은 창 밖을 내다보고 확인해서 보도하는 거라고." 한국 언론인들도 한 때는 둘 다 보도하던 한심한 때가 있었지만 이젠 둘 중 권력이 더 센 쪽이나 자신들에게 부와 권력을 나눠 줄 쪽의 주장을 보도하는 끔찍한 상황.


Jake Deschain added a new photo.


근데 얘네는 지금 누구한테 불평하는 거임? 생사의 기로에 있던 이재명 대표? 최소 수주간 간호해야 할 서울 사는 환자 가족? 웬만큼 심한 병이면 서울로 가는 부산 시민들? 이 한 많은 세상? 그냥 바보들이 벽 보고 하는 신세 한탄인가?


이재명은 안지키면서 지 혼자 경찰병력 240명 데리고 그것도 가장 텃밭인 대구를 가는 모습이 국민 눈에 형평성 없어보이지 않을까 같은 걱정은 하지 않음. 오히려 다들 보라고 저러는 것. 다들 보고 자신들이 특권 계급임을 인식하고 인정하라는 시위임. 윤 -거니가 매일 교통통제 행차하고 일반 손님들 다 내보내고 빵 사러 다닌 것도 같은 의미. 그렇게 자신들만 누리는 권한이 간절했고 세상에게 니들이 익숙해지라고 강요했던 것.


Taal volcano 타알 화산 거의 4년 전에 폭발해서 많은 피해가 있었던 활화산.






이번에 저작권이 풀린 게 얘임. 1924년에 나온 첫 미키 마우스. 나중에 나온 미키 마우스는 조금씩 변형될 때마다 새 저작권이 생겨서 잘못 썼다가는 디즈니 법률팀에 전재산을 바치게 됨.


유라야, 니 엄마 절친은 아빠 몸에 겨우 7.62mm 상처난 거 가지고 수십년 우려먹었어.


도쿄전력 등 원전 회사들은 일단 사고나면 모든걸 부인해놓고 하나 하나 완전히 들키는 것만 인정하는 것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