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해보고 싶지만 150% 오버라서 못할 인테리어
언젠가 해보고 싶지만 150% 오버라서 못할 인테리어


언젠가 해보고 싶지만 150% 오버라서 못할 인테리어


이게 한국 대법원이 징용피해자들 보상을 위해 한국내 일본 전범기업 자산 압류 지시했다고 거기에 대한 반발로 소부장 원료 공급 끊어 한국 경제 망쳐볼려고 시도했던 그 나라.


미국 66번 국도 건설 당시 모습. 아마도 1920년대.


AI를 위한 인프라스트럭쳐가 급속도로 팽창 중인데, 여기서 이 연산력을 활용하면 부수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는 실험이 하나 있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최대한 비슷하게 시뮬레이션으로 돌리되 수많은 버전을 돌리며 같은 상황에 다른 정치/행정/투표 결정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최대한 예측하는 거다. 결정에 의한 단기간 결과에는 신뢰도를 더 주고 변수가 너무 늘어나는 장기적 결과는 참고만 하고. 각 결정의 정치적 성향 분석을 해서 어느 정치 이념이 어느 상황에 가장 유리한지, 또 어떤 비율의 이념 혼합이 어느 상황에 가장 효력이 있는지 데이타를 쌓는 거다. 이 데이타로 여러 가지 가설에 바탕한 철인AI를 훈련해 다시 시뮬레이션에 지도자로 넣고 서로 다른 AI 모델끼리 경쟁시키며 계속 기능 향상… … 이러다 보면 평균적으로 인간 지도자들보다 AI 모델의 성적이 높아지는 시점이 올 거고, 그때부터는 각 나라에 행정/정치 서비스로 파는 거임. … 잘 되면 세계평화부흥지상낙원. 잘 안돼도 최고 막강 막장 게임 AI가 탄생할 것 같다. P.S. 이건 꼭 저 철인AI를 만들어야 가능한 건 아니고 그냥 정치시뮬 게임하면서 원했던 기능인데… 한참 게임 플레이하고 있는데 재난 이벤트처럼 어느 소국에서 대영웅 탄생 이벤트가 열리는 거다. 알렉산더 대왕 같은 인물이 나타나서 갑자기 마구 정복하고 확장해서 자칫 내 나라도 정복당해서 신하국이 되고.. 그 강력한 혈통이 1-2대에서 끝날 수도 있고 조금 더 지속 될 수도 있고. 그 가문의 힘이 약해질 때에 독립하는 이벤트도 재미있겠고. . 문명이나 EU4 같은 게임이 아주 재미있어질 수 있다. … 이거 EU4에 mod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 예를 들어 14세기 코리아로 플레이하며 중국 일본 만주 등과 씨름하고 있는데 멀리서 갑자기 티베트 제국이 팽창하며 다 정복해버린다던지… 백 년 뒤에 독립하는데 백성의 절반이 티베트불교 신자가 돼 있다던지… … 인도나 동남아의 힌두 혹은 이슬람 세력이 그렇게 팽창하는 시나리오도 가능… P.S.2 똑같은 방식으로 각 나라에 포청천AI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다. 각 나라의 재판 기록 중 잘 된 것만 분별해 그걸로 훈련한 AI로.. 이것만 전문으로 하는 사업도 가능할 것 같은데..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기


1901년에 어떤 영국 인류학자가 청나라에서 찍은 사진. 저때가 막 새 기술이 퍼지면서 몇분씩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스냅이 가능했던 때. 이 분은 사진이 뭔지 몰라서 얼마나 귀한 기회인지 모르고 그냥 장난침. 중국 첫 웃긴 사진으로 역사적 인물이 됨. 무명. Berthold Laufer.


1954년에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와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일본에 갔다가 한국을 들러 주한미군들을 위한 공연을 한 마릴린 먼로. 춘천, 대구 등 10개 베이스를 돌았음. 다 해서 미군 10만명이 관람.















1936년에 덴마크 코펜하겐의 Troelstrup 옷가게에서 재고로 쌓여있던 코트를 처분하기 위해 네 층 전체 외벽에 전시. 그 가게는 지금도 영업하고 있음.


B-17 맨 앞부분 기관총 사수 포지션. 희박한 산소, 낮은 온도, 적의 대공포, 쌓여가는 탄피와 싸워야 함.




1차세계대전 때 쓰였던 불가리아 군용 자전거. 스프링 타이어. 190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