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2]에 보면 아픈 아기 프레도에게 부항을 뜨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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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테슬라 자동차 할부금 밀리면 옵티머스를 상대해야
Jake Deschain added a new video.

대략 다 찾은 듯. 생각보다 머스크 이거 상상력이 없는늠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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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에 영국 울워스 백화점 임원이 주문 제작한 롤스로이스. 최고급 마차 제작 기술이 최고급 자동차 내부 디자인으로 이어졌음. 큰 카우치 소파 좌석은 베르사이유 궁 마리 앙트와네트의 소파 디자인을 카피. 내부 디자인 전체적으로 베르사이유 오마주가 들어갔다 함. 60-70년대까지는 임원들 사무실 마다 필수품이던 위스키 캐비넷도 있음. 주문 제작한 주인은 차 받고 18개월 뒤에 사망해서 차는 1952년까지 창고에 보관 됐다 함.









시속 400킬로 충돌 속에 살아남은 사람 vs 누군가에게 셔츠가 잡아 당겨진 사람


1979년 볼보의 컨셉트카 툰드라. 마지막 사진은.. 컨셉트카라 내려서 밀어야 하는 건가..





극동 러시아 하바롭스크 콘됴르 산괴(山塊 다른 산맥에서 고립된 무더기의 산). Kondyor Massif. 완벽한 원을 그리는 반경 10km에 600m 높이로 둘러싼 산맥. 꼭 운석에 맞아 생겼을 것 같지만 고대 화산 활동으로 생성됐다. 금, 플래티넘, 구리, 등등 광물이 많이 나와서 채굴이 활발하지만 옛날 발해 사람들도 저긴 추워서 못 살았을 것 같다. https://maps.app.goo.gl/xFuoTue4T4RqF41H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