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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거 안 보는데, 이천공 2000명 증원에 충격 먹어서… 875원은 요즘 원화-엔화 환율이고 1386원은 원화-달러화 환율에 가까움… … 뭐 그냥 그렇다고. 설마 '사회 곳곳에 2000 이 숫자가 뜨게 하고 미국과 일본의 영험한 기운을 끌어오면 총선 압승' 이런 조언을 받아서 하는 거겠음?

우와 금태섭 김성식과 장혜영 등을 키우던 유승찬 평론가는 어떻게 맞춘 게 하나도 없네.

1. 조국과 이낙연이 손잡으면 호남 기반 신당으로 성공한다
2. 윤석열 이준석 연합할 거다
3. 한동훈 총선 출마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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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실 것 없심… 여시재 전 원장 이광재. 여시재 전 부원장 조정훈을 보면 알 수 있듯 민주당과 국힘 사이에 존재하는 사람들. 나경원, 남경필 등과 친한 이광재 입장에서는 하나도 이상할 게 없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초당적 기획 핵심에 여시재가 있었다는 의견도 있음. 박지현을 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 밀고 지원해 민주당을 전복하려 한 것도 여시재라는 말이… 여시재 핵심 관련 인물들이 중앙일보 홍석현, 안대희, 카카오 김범수 등이 있고 친낙 인사들도 거의 동참. 이번 공천에 단수공천으로 살아남은 비명친낙 의원들 대부분 여시재와 어떻게든 얽힌 사람들로 보임. 권칠승, 황희, 등. 여시재를 앞장 세우진 않지만 아마 총선 후 비명계 다음 행동을 보려면 여시재를 잘 관찰하는 게….

철학은 영어를 구사한 적이 없다. 수천 년간 철학은 그리스어를 사용했고, 그 다음은 천 년간 라틴어를 사용했다. 그 다음은 독일어를 잠깐. 그러나 영어를 쓴 적은 없다.(로크나 흄이 철학자 자격이 있는지는 일단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철학은 아직 영어를 못 배웠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경찰이 저런 대형 흡착판을 붙여두고 벌금을 내야 제거해준다 함. 벌금을 제 때 안 내면 매일 가중 벌금. 안에 GPS가 있어서 안 내고 버티면 결국 경찰이 잡으러 간다 함.

일베도 이제 틀딱들이나 하는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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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 주제곡 [What is a Youth]를 들으며 감상하면 더 깊은 감동을 느끼실 수 있긴 뭘

약물검사가 필요한 시점으로 들어서고 계신

느닫없이 2000명 증원은 뜬금없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