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2024

포샵 그룹에 포샵 요청 원본 사진이 올라오고… 엄청난 결과물들이 쏟아지기 시작…

단순하게 생각해보시라.. 20 BTC로 피자 한 판을 살 수 있던 시절에 그 피자를 사먹은 사람들은 평생 후회한다. 그럼 앞으로도 BTC 는 화폐로서의 기능은 하지 못한다. 언제 가치가 올라갈지 몰라서. 티머니를 샀는데 원화는 가만히 있고 티머니만 일 년에 5배 가치가 상승하는 일이 가끔 생긴다면 아무도 티머니로 지하철을 타지 않는다. 그냥 사서 들고 있지. 그럼 한국 교통시스템은 다른 결제수단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투자와 달리 BTC에 투자된 돈은 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 마치 금투자와도 비슷한데, 장신구,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금과 달리 BTC는 현실에서 다른 쓸모도 없다. 계속 채굴할 수록 전기와 GPU 용량만 허비할 뿐이다.

단식에 이은 피습으로 얼굴이 너무 상해버렸지만… 다리를 절기 전과 후의 김대중 중 어느 쪽이 더 강력한지 생각해보면… "If you strike me down, I shall become more powerful than you can possibly imagine." – Obiwan Kenobi

스탠리 큐브릭이 애용하던 촬영 기법. 고개를 앞으로 살짝 숙이고 카메라를 응시해서 관객에게 인물의 광기가 최고조에 달한 상태임을 표현.

사실 실력도 신념도 아무 것도 없는 새끼들이 문재인 정권 동안 아주 잠시 민주당을 점유한 뒤 쭈욱 자기들이 정통인양 행세하고 다녔음

매우 흥미로운 컨넥션

잘 부탁 드립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어머님과 함께 참석

"언론인들! 누군가가 지금 비온다고 하고 누군가는 맑고 건조한 날이라고 하면 당신들 할 일은 둘 다 보도하는 게 아니야. 당신들이 할 일은 창 밖을 내다보고 확인해서 보도하는 거라고." 한국 언론인들도 한 때는 둘 다 보도하던 한심한 때가 있었지만 이젠 둘 중 권력이 더 센 쪽이나 자신들에게 부와 권력을 나눠 줄 쪽의 주장을 보도하는 끔찍한 상황.

Jake Deschain added a new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