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등 세션 뮤지션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지만 업계 베테랑들의 조언은……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등 세션 뮤지션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지만 업계 베테랑들의 조언은… “노래를 배워라.“
베이시스트나 기타리스트가 필요해서 부르는 경우가 한 번이면 보컬도 되는 연주자로 부르는 경우가 한 5번은 될 정도로 수요가 압도적.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등 세션 뮤지션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지만 업계 베테랑들의 조언은… “노래를 배워라.“
베이시스트나 기타리스트가 필요해서 부르는 경우가 한 번이면 보컬도 되는 연주자로 부르는 경우가 한 5번은 될 정도로 수요가 압도적.
딴지를 재단으로 만들어 공영화하고 KBS 수신료 일부 혹은 대부분을 뉴스공장으로 돌리자…
솔직히 KBS 고쳐 쓸 수도 있는데 진짜 인적으로 다 갈아야 한다. 한국 방송/언론계에 그런 인적 자원이 있기나 한지 모르겠다.
그냥 딴지 재단 이사회에 이사 임명권이나 몇 개 정부와 의회에 주고 공영화하고 KBS 건물이랑 시설 넘기고 한 100배 키우자.
2022년 3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 확정!
– 1000일 뒤 –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확정!!1!

1934년에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앞세운 체코 자동차 회사 Tatra. 직후 부드러운 곡선이 자동차 디자인 업계를 바로 휩쓸었다.


민정수석으로서 윤을 검증했지만 막지는 못했다. 공직기강비서관 최강욱도 윤을 검증했고 둘 다 부정적 의견을 강력하게 냈지만 당시 박근혜 적폐 수사 등으로 주가를 날리던 윤 등용을 막지는 못했다. 국힘에서 윤을 검증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방어하던 시절이었다. 이제는 우리가 그 실체를 잘 알고 있는 검찰독재를 상대로 혼자 검찰개혁의 총대를 멨고 본능적으로 검찰과의 대결을 피하던 문재인 정부, 민주당, 정의당 등 진보진영, 언론 전체에게 버림 받다 못해 심한 왕따를 당했다. 특히 지금도 윤 탄핵 무효를 외치고 있는 이낙연당의 이낙연 등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인물들이 민주당과 정부 요직을 잡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후 멸문지화를 당하는 중에도 자기가 시작하고 끝내지 못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신당 창당하고 3년은 너무 길다 캠페인 시작. 우리도 검찰독재 정권 하 임에도 민주당 지도부를 완전히 물갈이 하는데 성공했고, 우리는 실제로 3년 넘기지 않고 윤 끌어내렸다. 그것도 종결 직전에 본인은 윤석열 검찰이 쏜 유탄에 맞아 수감된 상태라 더 드라마틱하다. 차기 대통령이 사면복권 해서 나오건 우리가 파옥을 해서 꺼내오건 대한민국 정치사에 이런 서사를 가진 사람 몇 없다는 생각이 든다. 또, 일반인 조민은 불쌍하고 기특하지만 대한민국의 인재 조민으로 생각하면 이렇게 자신의 모든 걸 희생하고 내려놓고 전국민에게 채권을 가지고 사회 생활 시작하는 사람도 없다. 우리만 열심히 하면 차기 30년의 민주정부 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그림은 아름답게 잘 그려진다.

"테러리스트"가 미국 9/11 테러 이후 정의가 불분명하게 사용되며 미국의 적으로 간주되는 모든 존재에게 붙이는 라벨이 됐었다. 미국의 흑색선전은 성공적이었으나 너무 과하게 사용됐고 이제 잘 사용되지 않는다. 이제 미국의 적이거나 무슬림이 아닌 사람에게 붙이기에는 왠지 어색하고, 무슬림 국가 침공은 더 이상 미국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음모론"의 정의가 뭔지 알고 싶다. 이 글에서 최승호 사장은 문맥상 분명 "가짜뉴스"를 말하고 있는데 음모론이라 표현한다. 왜일까. 윤석열, 언론 비판을 하면서도 어떻게든 김어준 비판의 끈을 놓기 싫은 걸로 보인다. 전에는 윤석열 얘기하며 어떻게든 전혀 상관없는 김어준도 함께 음모론자라며 거론했지만 이제 그렇게 노골적으로는 못하고 "음모론"이라는 화두에 집착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2000년에 중국에서 발견된 부화 직전 공룡 알 화석. 6600만년 된 화석. 27cm 길이.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지역별 식생활 문화 차이가 큼.
같은 인도 내에서도 주에 따라 차이가 큼. 같은 중국도 홍콩은 낮음. 같은 인도계라도 쌀을 주로 먹는 방글라데시와 밀을 주로 먹는 인도는 다름. 심지어 방글라데시와 한 나라였던 파키스탄은 소비량 더 낮음. 한국 일본도 미국의 준 식민지인 영향도 있을 것.
일단 쌀이 진짜 주식인 나라는 다 소비량이 높음. 동아시아가 그 절반 수준인 건 동아시아는 이제 쌀이 주식이 아니라는 뜻. 동남아에서는 가장 싸게 열량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쌀이 소비되는 느낌이라 아직 쌀에 의존도가 높고 한국은 고기나 뭐 이런 다른 거 먹으로 다니고 있고.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 글래스에 사물 토큰화에 특화된 AI 모델을 장착하면 시각장애인 귀에 계속 주변 상황을 설명해 줄 수 있음. 전방에 뭐가 있고 몇시 방향에서 뭐가 얼마나 빨리 오고 있고 오른쪽 바닥에 층이 져 있고, 등등등. 반대로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주변 말소리를 계속 문자화 해서 눈에 띄워주는 건 지금 이미 시도되고 있는 기능들. Even Realitites 의 G1 같은 거에 그 기능이 있음. 통역 기능, 길안내 기능도 있음. 아직 버그가 많지만.


1988년 장선우 감독 데뷔작 영화 성공시대에서 안성기와 이혜영이 조미료 회사들 사이 전쟁에 참여하며 애증의 관계가 되는데… 마지막 등장하는 상품이 우주 조미료… 어떻게 작동하는 건진 알 수 없었지만 아무튼 저걸 틀면 맛있어짐… 근데 일본에서 소금 안 넣어도 입 안에서 소금맛 내주는 전자 수저 개발.

